
방문 간호 스테이션 키라라의 사무소 27일 중성촌 자택에서 실시해야 할 방문 간호를 그룹의 사업소내에서 정리해 끝내고 다액의 진료 보수를 부정하게 얻고 있던 혐의가 부상한 방문 간호 스테이션 키라라 나카죠무라 사정이 좋다 모르는 채 서비스를 받고 있던 전 이용자는 약자의 이용이라고 분노하는 편집 위원 아베다케 사회부 히카해인 방문 간호 스테이션 키라라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홈페이지 전 이용자의 한 명은 키라라와 그룹 관계에 한 일반 사단 법인 미라이의 취업 계속 지원 사업소 B 형을 이용하고 있던 이사장으로부터 직접 돈을 올리니까 협력하라고 들고 주치의를 진찰해 방문 간호를 받는데 필요한 지시서를 내고 받았다는 서비스를 받은 것은 모두 미라이의 사업소 내에서 집에는 한번도 오지 못했던 장애인을 지켜야 하는 회사가 장애인을 이용하여 벌고 있었던 것은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한 다른 의 전 이용자도 직원에게 부탁받아 정신과 의사를 진찰해 방문 간호가 필요하다고 하는 지시서를 써 준 절차는 간단했다고 되돌아 보는 방문 간호라고 해도 혈압이나 체온을 측정해 잡담하는 정도 방문 간호는 30분 이상이 표준으로 정해져 있지만 불과 5분만에 끝나는 일도 많았다는 의미는 없지만 당시는 거절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했던 지금 생각하면 큰 부정에 가담하고 있던 것 네가 말하면 무서워졌다고 누설했다.
訪問看護ステーション「キララ」の事務所=27日、中城村 自宅で実施すべき訪問看護をグループの事業所内でまとめて済ませ、多額の診療報酬を不正に得ていた疑いが浮上した訪問看護ステーション「キララ」(中城村)。事情がよく分からないままサービスを受けさせられていた元利用者は「弱者の利用だ」と憤る。(編集委員・阿部岳、社会部・比嘉海人) 訪問看護ステーション「キララ」について説明しているホームページ 元利用者の一人は、キララとグループ関係にある「一般社団法人みらい」の就労継続支援事業所B型を利用していた。理事長から直接、「お金をあげるから協力して」と持ちかけられ、主治医を受診して訪問看護を受けるのに必要な指示書を出してもらったという。 サービスを受けたのは全てみらいの事業所内で、自宅には一度も来てもらえなかった。「障がい者を守るはずの会社が、障がい者を利用してもうけていたのは許せない」と語った。 別の元利用者も、職員に頼まれて精神科医を受診し、訪問看護が必要だという指示書を書いてもらった。「手続きは簡単だった」と振り返る。 訪問看護といっても、血圧や体温を測って雑談する程度。訪問看護は30分以上が標準と定められているが、わずか5分で終わることも多かったという。 「やる意味はないが、当時は断る理由もないと思っていた。今考えると大きな不正に加担していたことになる」と語り、「怖くなってきた」と漏ら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