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신서의 부디 12월에 들어가서 수험을 향한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화제에 오르고 있는 것이 내신서다 활동 기록 등이 기재되어 평가되는 것 중 고대와 진학하는데 있어서 학력 시험과 나란히 전형 기준의 하나가 되고 있는 다양성의 중시나 AO 입시 등이 확대되는 요즘 내 신서의 전형 기준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일면이 있는 한편으로 평가 기준이 교사나 학교 지자체마다 다른 등 입시의 블랙 박스라고 불리는 것도 영상 학교에서 바뀌는 고평가의 용이함 도쿄 도내 신서는 수험에 필요한 것인가 ABEMAPrime에서 전문가와 함께 생각한
「内申書」の是非 12月に入り受験に向けた動きが本格化する中で、話題に上がっているのが「内申書」だ。正式には「調査書」と言われ、学校での生活態度、授業の出欠、部活や生徒会といった活動記録などが記載され、評価されるもの。中高大と進学する上で、学力試験と並んで選考基準の1つとなっている。多様性の重視やAO入試などが拡大する昨今、内申書の選考基準の比重が大きくなっている一面がある一方で、評価基準が教師や学校、自治体ごとに違うなど、“入試のブラックボックス”と呼ばれることも。 【映像】学校で変わる「高評価」の取りやすさ(東京都) 内申書は受験に必要なのか。『ABEMA Prime』で専門家とともに考えた。